인등이란?

부처님 전에 등을 바치는 것을 연등(燃燈)이라 하고,
음을 밝게 하는 것을 관등(觀燈)이라 하며,
소망을 기원 하고 앞날을 기도하는 것을 인등(引燈)이라 합니다.

인등을 달아 드리면!
첫째: 성불의 씨앗을 이루며,
둘째: 지혜의 눈을 얻어 탐· 진· 치 삼독(三毒)심으로 엉킨무영을 소명하고,
셋째: 모든 재앙을 물리쳐 소원을 성취한다고 했습니다.

소원사 불자님들께서는 부처님 전에 정성이 담긴 인등을 밝혀
횡액과 우환, 질병에서 벗어나 수명장수하고
집안의 안위와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시어 밝은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.
「가족들」과 「영가」 와 「이웃」과 「친지들」의 이름 으로 인등을 밝히는 것은
부처님께서 모두가 화평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.
무명을 제거하는 지혜의 등불, 그것이 바로 인등을 켜는 공덕인 것입니다.